3. 주체와 향유셋째 종합-결합 종합 또는 소비의 생산따라서 그것은 ……이다.앞서의 발제들에 첫째 연결 종합(생산의 생산, 그리고 …… 그다음에 ……), 두 번째 분리 종합(등록의 생산, ……이건 …… 이건)에 이어서, 이번에는 세 번째 결합 종합(소비의 생산, 따라서 그것은 ……이다.)을 서술하고 있습니다.각각의 생산 과정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이전 화니짱의 발제에서 리비도-누멘에 대해 언급했던 것 같은데, 제가 프로이트에 대해 알고 있는 바가 거의 없는 관계로 지난 설명에 근거해서 이해한 바로만 정리해 보자면,1)연결 종합은 하나의 연결 과정처럼 욕망이 이어지는 과정이라면(A를 욕망하면 B와 C로 이어지는 연결 체계, 그리고의 관계성),2)분리 종합에서는 기관 없는 몸에 등록된 대로 욕망하게 되는 과..
Ⅰ. 내적 정치 체제C. 입법권§311. 시민 사회로부터 출발한 것으로서 대의 과정[대의원 선출](Abordnung)은, 더 나아가 대의원들이 시민 사회의 특정한 요구들, 장애들, 특수한 이해관계들을잘 알고 있고 그러한 일들에 스스로 관여한다는 의미를 지닌다.(555)대의 과정은 앞서 언급한 관점(각주-본질적으로 보편적 이익을 정당화해야 하는 관점)을 실행하며, 선출은 대체로 불필요한 것이 되거나, 아니면 사념과 자의의 경미한 내기[사념과 자의가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상태]로 축소된다.(556)[주석] 대의원들 가운데 예를 들어 상업이나 공업 등등과 같이 사회의 특수하고 광범위한 각 분야를 아주 상세히 잘 알고 그 분야에 스스로 관여하는 개인들이 있다는 사실은 저절로 이해관계를 드러낸다. … 대의원들..
2. 기관 없는 신체욕망기계들과 기관 없는 신체 사이에는 겉보기에 하나의 갈등이 발생한다. 기계들의 모든 결합(coupling), 하나의 기계가 생산되는 모든 과정, 기계가 작동하면서 내는 모든 소리는 기관 없는 신체에게 견딜 수 없는(unbearable) 것이 된다. 기관 없는 신체는 자신의 기관들 아래에 유충들과 혐오스러운(loathsome) 벌레들이 있으며, 어떤 신이 작동하면서 모든 것을 엉망으로 만들거나 그것을 조직함으로써 그것을 목 졸라 죽이고(strangling) 있다고 느낀다.“신체는 신체다 / 그것은 그 자체로 존재한다 / 그리고 기관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 신체는 결코 하나의 유기체가 아니다 / 유기체들은 신체의 적이다.”그것들은 살을 꿰뚫는 수많은 못들과 같으며, 수많은 형태의 고문..
§311대의원들은 시민사회에 의해 선출되므로, 그들이 시민사회의 필요와 특별한 이해관계에 익숙하고 그것을 공유하는 사람들이라는 점 역시 바람직하다. 시민사회의 본성에 따라 대의원들이 다양한 코르포라치온(corporations)에 의해 선출되고(§308 참조), 이러한 절차의 단순한 방식이 추상적인 관념[Vorstellungen]이나 원자론적인 사회관에 의해 방해받지 않는다면, 이 절차는 그 목적을 곧바로 충족시킨다. 따라서 선거는 전반적으로 불필요한 것이 되거나, 아니면 자의적인 의견(arbitrary opinion)이 별다른 역할을 하지 않는 사소한 문제로 축소된다.일반적인 이익의 관점에서 중요한 것은, 대의원들 가운데 각기 특수한 주요 사회분야―예를 들어 상업이나 제조업 등―를 철저하게 잘 알고 그 ..
22 Sept 2026 작성 G. W. F. Hegel: Grundlinien der Philosophie des Rechts § 298 – 310발제 2026년 9월 23일 콩빠 § 298헤겔은 국가의 내적 국가헌법을 군주권, 정부권(행정권), 입법권의 세 가지 권력으로 나눕니다. § 298은 이 중 입법권의 체계적 규정이 시작되는 출발점입니다. 입법권은 국가의 보편적 규정을 제정하는 권력입니다. 헤겔에 따르면 입법권은 국가의 헌법 및 일반적인 법적 내용들을 다루며, 전체 국가 유기체 안에서 보편적인 것(das Universelle)을 확정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 299국가의 배려(Wohlfahrt): 국가가 구성원들의 사적인 복리, 생존, 행복을 보장하고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시민의 의무(Die..
서문미셸 푸코1945년부터 1965년까지의 시기에는―나는 유럽을 말하고 있다―올바르게 사고하는 어떤 방식, 정치적 담론의 어떤 양식, 지식인이 지켜야 할 어떤 윤리가 존재했다. 사람은 마르크스와 친숙해야 했고, 자신의 꿈이 프로이트로부터 너무 멀리 벗어나도록 내버려두어서는 안 되었다. 그리고 기호 체계―기표―를 최대한 존중해야 했다. 이것들이 글을 쓰고 말한다는 기묘한 일을, 자기 자신과 자신이 살아가는 시대에 관한 진실을 가늠하는 척도로 삼는 것을 용인 가능하게 만들어 준 세 가지 요건이었다.그 뒤 짧고, 열정적이며, 환희에 찬(jubilant), 수수께끼 같은 5년이 찾아왔다. 우리 세계의 문턱에는 물론 베트남이 있었으며, 그것은 기존 권력들에 가해진 최초의 중대한 타격이었다. 그러나 여기, 우리의 ..
c. 입법권 (The Legislative Power)§298입법권(the legislative power)은 새로운 법적 규정이 더 필요한 한에서의 법 그 자체(laws as such)와, 그 내용이 전적으로 보편적인 국가의 내부 사안들을 다룬다. 이 권력 자체는 헌법의 한 부분이며, 헌법은 이 권력을 전제로 하며, 따라서 그 자체로서는 입법권이 직접 규정할 수 있는 영역 밖에 있다. 그러나 헌법은 법률이 더욱 발전하고 정부의 보편적 관심사가 점진적인 성격을 띤다는 사실을 통해 더욱 발전한다.추가(Addition, H).헌법은 그 자체로 입법권이 근거하는 확고하고 승인된 토대여야 하며, 따라서 애초부터 새롭게 구성될 필요가 없어야 한다. 그러므로 헌법은 존재하는 것이지만, 동시에 본질적으로 생성되는 것..
B. 통치권{§ 287.} 군주의 결정을 실행하고 적용하는 일은 이미 결정된 것, 현전하는 법률들, 기구들, 시설들은 공동체의 목적을 위해 운영하고 유지하는 것이며, 이러한 포섭(Subsumtion)의 과정은 통치권(Regierungsgewalt)에 속하며, 통치권에는 사법권과 공공행정권이 포함된다. 사법권과 공공행정권은 시민 사회의 특수한 면들에 직접 관여하여 일반적 이해관계를 공동체의 목적들 속에서 타당하게 만든다.{§ 288.} 국가가 아닌, 시민사회에 속해 있는 공동체의 특수한 이해관계들은 교구나 여타의 상공업이나 신분의 직능조합들(Korporationen)의 당국, 대표, 관리자 등등이 담당한다. 그들이 관장하는 일들은 특수한 영역의 사적 소유이자 이해관계이고, 그들의 권위는 그들의 동료 신분과..
- Total
- Today
- Yesterday
- 프롤레타리아 독재
- 생산관계
- 옥중수고
- virtù
- 딘애치슨
- 브루스커밍스
- 로마사논고
- 루이알튀세르
- 레비스트로스
- 옥중수고이전
- 루이 알튀세르
- 치유할 수 없는 질병
- 이데올로기
- 한국전쟁의기원
- 마키아벨리
- 프란츠파농
- 스피노자
- 공화국
- 알튀세르
- 검은 소
- 야생의사고
- 무엇을할것인가
- 개인심리
- 헤겔
- 안토니오그람시
- 집단심리
- 생산양식
- 이탈리아공산당
- 의식과사회
- 법철학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
| 4 | 5 | 6 | 7 | 8 | 9 | 10 |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