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인간무늬연마소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인간무늬연마소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445)
    • 튜빙겐 업무관련 (0)
      • 박사 수업 및 논문 관련 (3)
    • 프로그램 안내 (82)
      • 인무연 공지사항 (82)
    • 세미나 발제문 (1156)
      • 철학 (296)
      • 심리학 (236)
      • 인류학 (67)
      • 역사 (65)
      • 맑시즘 (62)
      • 과학 (20)
      • 경성콤 (18)
      • 사회학 (4)
      • 미셸 푸코 (206)
      • 한나 아렌트 (57)
      • 랑시에르 & 포스트모던 (29)
      • 헤겔 & 가라타니 고진 (35)
      • 페미니즘&Queer (27)
      • 공동체 (18)
      • 종교학 (6)
      • 신적폭력 (3)
    • 프로그램 아카이브 (82)
      • 영어인문학 (58)
      • 아카이브; 발췌록 (6)
      • 아카이브; 사진 (18)
    • 자유게시판 (122)
      • 단행본 원고 (21)
      • 우정의 전당 (3)
      • Critique (8)
      • 좋아하셈 (56)
      • 유학준비 (6)
  • 방명록

법철학-헤겔 / §341-§353 / Lim.e / 26.10.21.

C. 세계사{§ 341.} 보편적 정신의 현존의 요소는, 일종의 법정(ein Gericht)인 세계사에서는 내면과 외면의 전체 범위에 걸쳐 있는 정신다운 현실이다. 이는 즉자대자적인 보편성 속에서 특정한 것, 가정, 시민 사회, 그리고 다채로운 현실에 처해있는 민족정신들은 단지 관념적인 것(Ideelles)으로만 존재하는데, 정신의 운동은 이 세계사의 요소에서 관념적인 것을 서술할 수(darstellen) 있기 때문이다. {§ 342.} 더구나 세계사는 정신적 위력(Macht)의 단순한 법정이 아니다. 오히려 정신은 즉자대자적으로 이성이며 정신에서 이성의 대자존재는 앎(Wissen)이기에, 세계사는 오직 정신의 자유라는 개념으로부터 비롯되는 필연적 전개(Entwicklung)다. 그리고 이 전개는 이성..

세미나 발제문/철학 2026. 10. 18. 14:17
『법철학』-헤겔, ‘3부 인륜’의 제3장 ‘국가’ 중 C. 세계사 중 §341-끝/ 화니짱 / 26.10.21

C. 세계사 (World History)§341보편정신(universal spirit)의 현존(Dasein)이 갖는 요소는 예술에서는 직관과 형상이고, 종교에서는 감정과 표상적 사유(representational thought)이며, 철학에서는 순수하고 자유로운 사유이다. 세계사에서 그것은 내면성과 외면성의 전 영역에 걸친 정신적 현실성(spiritual actuality)이다. 세계사는 심판의 법정(Gericht)이다. 왜냐하면 즉자대자적으로 존재하는 보편성(universality) 속에서 특수한 것(particular), 즉 페나테스(Penates > ‘가족‘ 암시), 시민사회, 그리고 민족정신들(Völkergeister)은 그 다채로운 현실성 속에서 오직 관념적인 것(ideal)으로만 현존하며, 이..

세미나 발제문/철학 2026. 10. 16. 05:52
『법철학』-헤겔 / ‘3부 인륜’ㅡ3장 ‘국가’ 중 B. 국외법(§330-340번) / 화니짱 / 26.10.14

B. 국제법 (International Law / Das äußere Staatsrecht)§330국제법(das äußere Staatsrecht)은 독립된 국가들 사이의 관계(relations)에 적용된다. 따라서 국제법이 그 자체로 그리고 그 자체를 위해(in and for itself) 포함하는 것은 의무(obligation)의 형식을 취한다. 왜냐하면 국제법의 현실성(actuality)은 서로 구별되는 주권적 의지들(distinct and sovereign wills)에 의존하기 때문이다.추가 설명(Addition H)국가들은 사적인 인격들이 아니라, 그 자체로 완전히 독립된 전체들이다. 따라서 국가들 사이의 관계는 순전히 도덕적인 관계나 사적인 권리관계와 같지 않다. 국가들에 사법과 도덕을 적용..

세미나 발제문/철학 2026. 10. 11. 08:51
안티오이디푸스 / 1장. 4절. 유물론적 정신의학 중 p51까지 /26.10.17 /화니짱

4. 유물론적 정신의학A Materialist Psychiatryp45(영어판)정신의학자 G. 드 클레람보(G. de Clérambault)가 제시한 유명한 가설은 상당히 타당해 보인다. 본성상 전체적이고 체계적인 망상(delirium)은 이차적인 현상이며, 부분적이고 국소적인 자동증적 현상들의 결과라는 것이다.실제로 망상은 욕망하는 기계들의 생산 과정이 기록되는 방식을 특징짓는다. 그리고 편집증에서, 심지어 조현병의 편집증적 형태들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이 기록 과정에는 그 과정에 고유한 종합들과 장애들(affections)이 존재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하나의 자율적인 영역을 구성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욕망하는 기계들의 작동과 고장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클레람보는 “(정신적)..

세미나 발제문/심리학 2026. 10. 10. 11:40
『헤겔 법철학-베를린,1821년』 제3부 인륜제3장 국가A. 내적 국가법 Ⅱ. 대외 주권 (2026.10.7. 바다사자)

Ⅱ. 대외 주권 § 321. 대내주권은 국가의 계기들이 필연성을 띠며 전개되고 유기체적(지절들)으로 존립하는 한 이념상이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배타적인 대자존재이므로 개체성(독립성)을 띤다(573). § 322. 개체성(독립성)은 다른 국가들과 맺는 관계로 나타난다. 개체적 국가의 자립성은 한 민족이 지니는 초고 자유이며 명예다(573). [주석] 자립적(독립적)인 국가가 고유한 중심(정체성)을 지니는 전체성을 유지하려는 경향은 중심점과 자립성 상실(내려놓길)을 말한다. 그러나 국가들이 역사적으로 출현하면서 갖춘 최초의 강제력[권력]은 자립성이다(574). § 323. 국가가 맺는 부정적 자기 관계는 우연히 외부로부터 출현한다. 부정적 관계는 국가의 고유한 최고 계기(필수 요소가 완성된 단계)다. ..

세미나 발제문/철학 2026. 10. 7. 21:18
질 들뢰즈 & 펠릭스 과타리, 『안티 오이디푸스』 1장-3.주체와 향유, pp.45-53 / 2026.10.06. 테츠(哲)

3. 주체와 향유셋째 종합-결합 종합 또는 소비의 생산따라서 그것은 ……이다.앞서의 발제들에 첫째 연결 종합(생산의 생산, 그리고 …… 그다음에 ……), 두 번째 분리 종합(등록의 생산, ……이건 …… 이건)에 이어서, 이번에는 세 번째 결합 종합(소비의 생산, 따라서 그것은 ……이다.)을 서술하고 있습니다.각각의 생산 과정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이전 화니짱의 발제에서 리비도-누멘에 대해 언급했던 것 같은데, 제가 프로이트에 대해 알고 있는 바가 거의 없는 관계로 지난 설명에 근거해서 이해한 바로만 정리해 보자면,1)연결 종합은 하나의 연결 과정처럼 욕망이 이어지는 과정이라면(A를 욕망하면 B와 C로 이어지는 연결 체계, 그리고의 관계성),2)분리 종합에서는 기관 없는 몸에 등록된 대로 욕망하게 되는 과..

세미나 발제문/심리학 2026. 10. 6. 11:19
『법철학』-헤겔, ‘3부 인륜’의 제3장 ‘국가’ 중 B. 국내법 중 II.대외주권 부분 (§321-329번)

II. 대외적 주권(External Sovereignty)§321내적 주권(internal sovereignty)(§278 참조)이란 정신과 그 현실태, 즉 국가의 여러 계기들이 자신들의 필연성 속에서 전개되면서도 국가의 구성원으로서 존속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이념성(ideality)을 뜻한다. 그러나 정신은 자신의 자유 속에서 자기 자신에 대한 무한히 부정적인 관계(infinitely negative reference to itself)이며, 본질적으로 대자적 존재(being-for-itself)이다. 이 대자적 존재는 자신 안에 존속하는 차이들을 자기 안으로 통합하며, 따라서 배타적(exclusive)이다. 이러한 규정 속에서 국가는 개별성(individuality)을 가지며, 이 개별성은 여기에서 본..

세미나 발제문/철학 2026. 10. 3. 07:00
<안티오이디푸스> / 1장 3절(주체와 향유) / 26.10.06 / 화니짱

3. 주체와 향유The Subject and Enjoyment‘과정(process)’이라는 말의 의미에 부합하여(Conforming to), 기록은 생산 위로 되접혀 내려온다(falls back on; se rabat sur). 그러나 기록의 생산 자체는 생산의 생산에 의해 생산된다. 마찬가지로 기록 뒤에는 소비가 이어지지만, 소비의 생산은 기록의 생산 안에서, 그리고 그것을 통해 생산된다. 그 이유는 기록 표면 위에서 주체라고 부를 만한 어떤 것이 식별될 수 있기(discerned)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기묘한 주체다. 고정된 정체성을 갖지 않으며, 기관 없는 신체 위를 이리저리 떠돌아다닌다. 그러나 언제나 욕망하는 기계들의 주변부에 머문다. 이 주체는 생산물 가운데 자신이 취하는 몫에 의해 규정된..

세미나 발제문/심리학 2026. 10. 2. 11:22
이전 1 2 3 4 ··· 18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인무연(인간무늬연마소) 2019년 1월 프로그⋯
  • [전사연 세미나 시즌3] 관종사회에서 개인으로⋯
  • 푸코를 읽다 세미나원 모집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인무연 인스타그램
  • 노들장애학궁리소
  • 문탁네트워크
  • 한승훈
  • 건강의집
  • 서교인문사회연구실
  • 임태훈
  • 철학오피스
TAG
  • 딘애치슨
  • 검은 소
  • 루이알튀세르
  • 이탈리아공산당
  • 루이 알튀세르
  • 레비스트로스
  • 집단심리
  • 법철학
  • 프란츠파농
  • 공화국
  • 옥중수고
  • 의식과사회
  • 한국전쟁의기원
  • 스피노자
  • 이데올로기
  • 헤겔
  • 프롤레타리아 독재
  • 브루스커밍스
  • 개인심리
  • 로마사논고
  • 마키아벨리
  • virtù
  • 옥중수고이전
  • 생산관계
  • 치유할 수 없는 질병
  • 무엇을할것인가
  • 알튀세르
  • 야생의사고
  • 안토니오그람시
  • 생산양식
more
«   2026/10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250x250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