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노자와 정치 / 에티엔 발리바르 / 2부 2장 스피노자에서 개체성과 관개체성 / 발제 죠스
2부 스피노자, 반오웰2장 스피노자에서 개체성과 관개체성 이 글에서 발리바르는 스피노자의 『윤리학』을 두고, 알렉상드르 마트롱의 『스피노자 철학에서 개인과 공동체』, 질베르 시몽동의 『형태, 형태화, 퍼텐셜, 준안정성이라는 개념에 따라 해명해 본 심리적·집합적 개체화』를 언급하며 설명한다. 이 발제문에서는 마트롱과 시몽동으로 표기한다. 발리바르는 “스피노자의 철학은 사상사의 이원론으로 환원되지 않는다”고 본다(p. 209) (개체론과 유기체론 / 외적으로 인식된 사회적 관계와 내적으로 인식된 사회적 관계) 이 환원불가능성은 스피노자 철학의 결과들 중 하나이다. 그리고 그의 유한양태이론 및 유한양태들의 자연적 생산이론의 기초가 되기도 한다. 『윤리학』 3부에서 “간(間)인간적인[인간 상호 간의] 정념적 ..
세미나 발제문/철학
2025. 1. 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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