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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두부분으로 나눴다. 왜냐하면, 사물과 그것들의 외양(어떤 다른 실체에 관한) 사이에는 근본적인 분할이 있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책을 나누는 것이 적합해 보였기 때문이다. 하이퍼오브젝트는 철학적이고,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설명을 직접적으로 요구한다. 이 부분이 이 책의 첫번째 부분이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에 의해 전유된 하이퍼오브젝트에 대해 알아야만 한다. 이 내용이 두번째 부분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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