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차] The sociologist as Partisan / Alvin Gouldner / 25.02.16. / 화니짱
The sociologist as Partisan: The myth of a value-free sociology(라는 책의 2장 )Alvin Gouldner 1961년, 한 학술 모임에서 (이 책의 1장에 다시 실려 있음),나는 당시 사회학자들의 지배적인 직업적 이데올로기로 보였던 것을 비판했다.그것은 바로 "가치중립적(value-free)" 사회과학의 원칙을 옹호하는 경향이었다.그러나, 6년이 지난 지금(1967년),나는 또 다른 불편한 입장에 놓이게 되었다.내 주장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동시에 내 비판이 너무 강력해서 오히려 문제를 야기한 것은 아닌가 고민하게 되었다.나는 두 가지 상반된 감정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다.나를 지지해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하지만, 이 논쟁은 단순한..
프로그램 아카이브 /영어인문학
2025. 2. 1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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