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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파농, 『검은 피부 하얀 가면』

TalkFile_발제_3_4장_검은_피부_하얀_가면_hwpx.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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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유색인 남성과 백인 여성」 발제

이 책은 주체와 타자의 관계를 남성과 여성을 포함하여, 백인과 유색인 특히 흑인과의 관계로 분석. 특히 이 장에서는 남성과 여성의 관계가 역전되어 흑인과 백인의 복합되는 관계를 분석하면서 이중화되는 주체, 타자를 설명. 백인남성이라는 주체의 이미지가 남성으로서 주체성도 훼손되고, 또한 백인이 흑인으로 대체되면서 흑인이 부정되면서 부정되지 않는 (실패) 과정을 설명하는 것으로 해석됨. 프란츠 파농 남성은 속임수일 뿐이라고 설명되고 흑인과 백인과의 건전한 만남의 실패라고 분석함.



백인 남성  

흑인, 여성...
흑인 남성 
흑인(주체가 아님)
남성(백인여성으로 남성의 주체성 상실)
백인 여성
백인
여성

⇒ 르네 마랑의 『다른 이들과 똑같은 남자』(1974, Un Homme parell aux autres)의 주인공 장 브뇌즈를 통해 분석. 장 브뇌즈(앙티유 출신)는 앙드레라는 백인(프랑스인) 여성을 사랑하면서 프랑스인이면서 프랑스인이 아님을, 흑인이지만 흑인도 아닌 존재(스스로 인정도 부정도 못함). 지식인인 앙티유 출신의 보르도 사람인 장 브뇌즈는 유기신경증(유기공포증)자

앙티유: 중앙아메리카 군도. 일부는 프랑스령. 파농과 장 브뇌즈(르네 마랑)은 프랑스령인 마르티니크 출신. 


🌴 프랑스령 앙티유란?
**앙티유(Antilles)**는 스페인어로는 Antillas, 영어로는 Antilles라고 하며, 카리브해에 있는 큰 군도를 가리킵니다. 앙티유는 크게 두 지역으로 구분
대앤틸리스(Greater Antilles): 쿠바, 아이티/도미니카공화국(히스파니올라), 자메이카, 푸에르토리코
소앤틸리스(Lesser Antilles): 도미니카, 마르티니크, 세인트루시아 등 작은 섬들로 구성
이 중 프랑스령 앙티유는 소앤틸리스에 속하며, 역사적으로 또는 현재 프랑스의 통치하에 있는 섬들

🇷 프랑스령 앙티유 주요 지역
마르티니크(Martinique)
현재도 프랑스의 해외 레지옹 및 해외 도(department)
수도: 포르드프랑스(Fort-de-France)
문화는 프랑스 + 크레올 혼합
화산인 **펠레 산(Mont Pelée)**이 유명

🧭 역사 개요
17세기부터 프랑스가 식민화
설탕, 노예무역과 밀접하게 관련
노예 해방(1848) 이후에도 프랑스 식민지로 유지
1946년, 마르티니크와 과들루프는 **프랑스 본토와 동등한 도(Department)**로 전환
현재도 프랑스의 정치·행정·교육 체계를 따름


2장의 「유색인 여성과 백인 남성」에서 유색인 여성과 유럽 남성의 관계는 “흑인의 세계관을 나타내는 지표일 수 있는 그 열등감, 그 아들러식 과열, 그 과잉 보상이 추방되지 않는 한 진정한 사랑은 불가능함을 밝히는 것”
아들러의 과열, 과잉보상은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우월성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그 보상심리가 과도해지는 경향

검둥이 여성이 백인 남성의 관계의 분석은 『나는 마르티니크 여자』와 『니니』 (2장)
흑인 남성과 백인 여성의 분석은 르네 마랑의 소설(자서전적 소설) 『다른 이들과 똑같은 남자』(1974, Un Homme parell aux autres)
이 소설의 주인공, 장 브뇌즈(저자 르네 마랑)가 흑인의 태도를 잘 보여줌. 앙티유 출신, 오래도록 보르도 거주. “한 사람의 유럽인”이자 “한 사람의 검둥이”. → 브뇌즈는 자신의 인종을 이해하지 못하며, 백인들은 그를 이해하지 못함. “대체로 유럽인, 특히 프랑스인은 자기들 식민지의 검둥이를 모르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자신들의 이미지대로 키운 자를 무시하기까지 한다.”(『다른 이들과 똑같은 남자』, 11쪽.)

제르멘 게(Germaine Guex, 1904~1964) 스위스의 심리학자, 정신분석가. 유기신경증 연구. 유기신경증은 부모, 어머니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불안증, 애정욕구 등의 증상
 의 『유기신경증』을 통해 장 브뇌즈 분석
게는 전오이디푸스의 성질인 유기신경증을 후오이디푸스의 갈등과 대립, 두 형태를 분석. 첫 번째인 전오이디푸스의 유기신경증의 상황으로 해명
“모든 버려짐이 일깨우는 이 불안, 그것이 발생시키는 공격성, 거기서 유래하는 자신에 대한 가치 부정이라는 삼각대 위에서 신경증의 모든 증상이 수립된다.” 
부정적 공격형 – 과거에 대한 강박이 자신의 좌절, 공허, 실패와 더불어 생을 향한 충동을 마비, 
상(제르만 게, 유기신경증)

전 오이디푸스 vs 후 오이디푸스의 갈등 비교

구분
전 오이디푸스기
후 오이디푸스기
주요 인물
어머니 (일차 대상)
삼각 구조 (어머니, 아버지, 나)
구조
이중 관계
삼자 관계
중심 갈등
융합과 분리의 불안
욕망, 금기, 억압의 갈등
심리적 과제
자아의 분화
성 정체성 확립, 초자아 형성
증상 예시
분리불안, 의존성, 경계 장애
억압, 강박, 초자아 불안, 우울

 

“나를 자기들 편으로 인정하지 않는 백인들, 나를 거의 부인하는 흑인,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로부터 배신당하지 않았는지 알아보려면, 내가 나이 들어서 내 제2의 조국이 내 조상들의 나라에 봉사하도록 하면 되는 거야.”
- 과거에 대해 비난하며 자신을 평가절하, 자신이 원하는 만큼 이해받기는 불가능하다는 태도(스스로는 평가절하, 타인에게도 이해 받지 못함)
- 장 브뇌즈는 어릴 때 프랑스 정착. 기숙학교 생활. 고아와 같은. “내 성격인 이 내면의 우수, 오늘 나의 아주 작은 충동까지 억누르는 사회생활에 대한 두려움은 학교생활 탁이다...”
- “나는 유폐된 실존, 외따로이 자기 안에 갇힌 실존 속에서 너무 일찍 명상하고 성찰하는 법을 배웠다. 마침내 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감정이 흔들리는 고적한 생활. - 그 안에 있는 나는 지나치게 민감해지고 나의 즐거움이나 나의 괴로움을 밖으로 표출할 수 없기 때문에 내 뜻하고는 다르게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물리치고 내 마음을 사로잡는 모든 것을 돌아보지 않는다.” (장 브뇌즈 분석)
-> 두 가지 과정이 발생 
- 나는 누가 나를 사랑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 객체와의 어떤 관계에서 버려졌기 때문. 엄마를 용서하지 않는데, 버려졌기 때문이고 나도 역시 다른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리라. “버린다는 것은 내 복수 욕구를 나타내는 직접적 표현이다. 내가 가는 곳은 아프리카이다. 나는 사랑받기를 원치 않고 대상에게서 도망친다.”
- 제르만 게는 이를 “무엇을 증명하기 위한 시험”이라고 설명 
- 자기가치 부정
“사랑받을 만한 대상으로서 자기가치에 대한 그런 부정은 심각한 결과를 낳는다. 그런 가치 부정은 그 사람 개인을 한편으로는 깊은 내면적 불안 상태에 있도록 하고, 그로 인해 타인과의 모든 관계를 금하거나 뒤틀리게 한다. 그는 연민이나 사랑을 불러일으키는 대상으로서의 자신을 의심한다. 이런 감정적인 자기가치 부정은 어린 시절에 사랑과 이해의 결핍으로 고통받았던 존재들에게서만 관찰된다.”(제르멘 게, 유기신경증)
-> “장 브뇌즈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남자가 되기를 원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그런 상황이 잘못이란 것을 안다. 그는 간주하는 자이다. 백인의 눈 속에서 평안과 허락은 구한다. 왜냐하면 그는 ‘타자 Autre’이니까.”
“감정적인 자기가치 부정은 언제나 배제되었다는, 어디에도 자기 자리가 없다는, 감정적으로 말하면 자신은 어디를 가나 잉여의 존재라는, 심히 고통스러운 감정으로 이끈다. …… ‘타자’인 존재는 유기된 자들의 언어 속에서 내가 여러 번 만났던 표현이다. ‘타자’인 존재란 언제나 불안정한 위치라고 스스로 느끼고 언제나 경계 태세이고 거부당하기 직전이고, 그래서 …… 예측된 재난이 일어나도록 무의식적으로 모든 것을 하고 있다.
그러한 유기 상태에 수반되는 강도 높은 고통, 한편으로는 어린 시절의 첫 번째 배제당한 경험들에 매인, 실제로 모든 아픔을 되살아나게 하는 고통은 충분히 평가될 수 없을 것이다.”(제르만 게, 유기신경증)
-> “유기되기 않기 위해 사랑하지 않는다”의 태도. 유기된 자는 보상심리가 극대화. “그는 완전하게 절대적으로 언제까지나 사랑방기를 원한다.”
“사랑하는 나의 장에게,
지난 7월의 당신 편지를 오늘에야 받았어. 정말 정신 나간 편지야. 왜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하는지? 당신은 무엇데오 비할 수 없이 –그걸 똑똑히 아는지?-잔인해. 당신은 불안이 뒤섞인 행복을 나에게 주니까. 당신은 나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가장 불행한 사람으로 만들어.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얼마나 여러 번 말해야 하겠어. 난 당신 거고 당신을 기다린다고. 어서 와요.”(르네 마랑)
-> 유기공포증에 걸린 자가 유기하는 자가 됨. 누가 그를(백인 여성이 흑인 남성을) 요구하고, 필요로하고, 사랑하고 있다. “하지만 얼마나 환상인가! 그 여자가 나를 정말 사랑하는가? 그 여자가 나를 객관적으로 보는가?”

“사랑하는 앙드레, 말 좀 해봐. …… 내 피부색에도 불구하고 만약 내가 청혼하면 내 아내가 되어줄 거야?”
-> 제르만 게의 설명
첫 번째 특징은 공포감, 온갖 두려움의 광역 지대(실망하리라는, 마음에 들지 않으리라는, 권태로우리라는, 지치리라는). 그 결과 다른 사람과 연민의 끈을 만들 가능성이 없음. 그 끈이 존재한다면 그것을 다치게 하리라는 공포감. “유기공포증자는 누가 있는 그대로의 그를 사랑할 것인지 의심한다. 왜냐하면 그는 아주 어려서, 따라서 꾸밈없이 다른 사람들의 애정을 받고 싶어했을 때 버림받는 잔인한 경험을 했기 때문이다.”(제르만 게)

장 브뇌즈는 타자와의 관계에서 유기신경증적이었으나 모든 다른 삶에서 결여되지 않음. 지적 생활이나 직업에서는 예외적. 그 “부문을 제외하면 자신이 무가치하다는 깊은 감정을 간직”.
-> 이 분석은 장 브뇌즈가 다른 사람들과 같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

사르트르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실존을 부끄러워하게 하라”
- “하나의 가시처럼 세상 한복판에 박혀 있어야 할 상황, 필요하다면 세상 한복판의 리듬을 뚫고 지나가야 할 상황, 필요하다면 명령 체계를 바꾸어놓아야 할 상황, 하지만 어쨌든, 하지만 확실히, 세상과 똑바로 대면해야 할 상황에서, 그들이 스스로에게 금지한 가능성들을, 그들이 대놓고 내보였던 수동성을 분명히 지각하게끔 이끄는 것.”
-> 장 브뇌즈는 내면생활의 십자군. 앙드레에게서 도피

장 브뇌즈는 신경증 환자이고 그의 피부색은 심리구조를 설명하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음. 오직 관념의 층에 자리잡으려는 그런 지식인들 중 하나. 자신의 동류와 구체적 접촉을 실현할 수 없음. 그가 문지기의 비밀들을 간파했기 때문에 그에게 친절. 그 친밀함을 믿지않음. 고립시키려 했던 적대감을 빠르게 대체한 이 친밀함. 식전술(친절)을 받지만 되갚음으로 빚을지지 않음. 검둥이이기 때문에 혐오하지 않기가 불가능. 장 브뇌즈, 르네 마랑은 흑인 유기공포증 환자. 유아기의 환상으로부터 구조될 필요가 있는 신경증 환자. 
이를 통해 유색인들이 동족들을 소외시키는 심리질환을 이해할 수 있게 됨.(현상학적 묘사에 할애된 장에서 분석) 글의 목적은 흑인과 백인의 건전한 만남을 만들어 주는 것.

장 브뇌즈는 검둥이. 남자는 속임수. 두 인종 사이의 접촉을 체질적인 병인에 속하게 하려는 것. 철학적으로나 정신분석적으로나 체질이란 그것을 이겨내는 자를 위한 신화일 뿐. 

라캉은 1932년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에서 체질 관념을 격렬히 비판. 그러나 프랑스 학계가 이해한 의미에서 체질 관념을 우리가 구조 관념으로 대체한 것을 상기하면 독자들은 우리의 이견을 양해하리라. “그 구조는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 수 있는 무의식적 정신생활을 억압된 것과 억압하는 것이라는 형태아래에 포괄한다. 그리고 이 요소들은 각 개인의 정신적 개체성이 자신에게 부합하게 구성되는 데에 능동적으로 참여한다.”(제르만 게)

장 브뇌즈는 부정적-공격적 유형의 유기공포증 구조. 환경-개인의 상호작용. 구조는 그대로. 환경을 변화, “공기를 바꾸라는” 처방. 장 브뇌즈는 세계에 대한 건정한 전망을 목표로 삼지 않고 외향성 신경증만 확인
“어느 개인의 신경증 구조는 바로 갈등 고리의 자아 속에 전개되고 형성되고 개화하는 것인데, 그 갈등은 한편으로는 환경, 다른 한편으로는 개인이 그 영향력에 대해 반응하는 오직 개인적인 방식에서 유래한다. 

2장의 니니와 마요트 카페시아의 처신 – 백인 남성에 대한 흑인 여성의 처신으로 일반 법칙을 추론하면 안됨
역시 3장의 장 브뇌즈를 통해 유색인의 태도로 보편화하면 안됨. 장 브뇌즈의 실패는 피부의 멜라닌 색소 탓이 아님. 소외된 의식을 경유한 이 성적 신화 – 하얀 살의 추구- 가 더 이상 능동적 이해를 방해하게끔 놔두어서는 안 된다. 피부색이 결점으로 느껴져서는 안됨. 




 

4장. 이른바 식민지인의 종속 콤플렉스

마노니의 『식민화의 심리학』
- 분석적 사고가 정직 : 식민지 상황에 내재하는 극단적 모호성을 경험한 후 토착민-식민지배자의 관계를 지배하게 된 심리 현상을 포착. 225쪽의 세밀하게 연구, 진정한 좌표를 포착하지 못했음
- 상이한 두 민족 사이의 이해 가능한 것의 목록을 작성하려면 두 배의 주의가 필요
- 갈등을 병리화하는 마노니의 작업을 지지 : 식민경영자 백인은 아들러식 과잉 보상의 차원에서, 불만족을 끝장내려는 욕망에 따라서만 움직인다는 것을 증명
- 반대하는 입장 : “다른 환경 속에 고립된 마다가스카르 성인이 고전적 형태의 열등성에 빠지기 쉽다는 사실은 어린 시절부터 그의 내면에 열등성의 씨앗이 존재했다는 거의 반박할 수 없는 증거이다.”(마노니 Mannoni) ⇒ 저자의 ‘객관성’objectivity은 우리를 오류로 이끔
- 기본 주제 : “중심 개념은 ‘문명인들’과 ‘원시인들’의 대립이 특수 상황 –식민지 상황-을 창출한다는 것, 그것은 심리학적 분석만이 위치를 잡아 규정할 수 있는 환상과 오해 뭉텅이를 출현하게 한다는 것이다.”
- 그 중 왜 열등 콤플렉스를 식민화 이전에 존재한 어떤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인가?(환자의 정맥류의 출현은 열시간 서있음의 문제가 아니라 정맥 내벽의 체질적 취향석에서 유래. 노동 방식은 촉진 조건에 불과)
- 프랑스 북부는 남부보다 더 인종주의적. 인종주의는 하층민들이 하는 짓, 엘리트는 가담하지 않음... (프랑스의 흑인이 아메리카의 흑인보다 행복...)
⇒ 마노니는 백인을 마주한 유색인의 절망감은 외면. → 파농은 “나는 객관적이기를 원치 않았다.” 그건 착오이며, 내가 객관적이기는 불가능

- 마노니는 남아프리카의 가난한 백인은 흑인을 혐오(경제적 상태와 상관없이) ; 반유대주의 역시 빈민들의 속물근성이라 명명. 경제적 능력, 지식 정도 등이 인종주의와 관계...
- 마노니는 “식민지의 착취는 다른 형태의 착취와 혼동되지 않는다. 식민지의 인종주의는 다른 인졷주의자들과 다르다...”
⇒ 파농 : “식민지의 인종주의는 다른 인종주의들과 다르지 않다.” 
- 마노니의 잘못 : “유럽 문명과 그 가장 우수한 대표자들은 식민지의 인종주의에 책임이 없다.”
↔️ 프랑시스 장송 : “한 민족의 구성원은 누구나 그 민족의 이름으로 저질러지는 모든 행위에 책임이 있다.”

파농은 남아프리카가 인종주의적 구조를 가졌다(마노니; 프랑스가 가장 덜 인종주의적)면 유럽은 인종주의적 구조를 갖고 있다고 말하겠다. 

“식민지의 열등감은 유럽인의 우월감과 상관관계가 있다.” “열등성을 만들어낸 것은 인종주의자이다.”
- 사르트르는 “유대인은 다른 사람들이 유대인이라고 여기는 사람이다: .. 유대인을 만든 것은 반유대주의이다.” 

많은 유럽인이 식민지에 가는 것은 거기서는 금방 부자가 될 수 있기 때문. 이는 식민주의자는 토착민에게 열등감을 자극하는 인간 심리를 알게 될 것. 마다가스카르인의 ‘종속 콤플렉스’에 관해 말한다면, 그 역시 백인 식민지배자들이 섬에 도착하면서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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