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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불알풀/ 낭만쌤 안준철
저것들,
저것들을 뭐라 부르나?
밤새
질펀한 사랑을 나눈 듯
지천에 피어난
우선 일 저질러 놓고
야트막한 언덕배기에서
살림을 차린 듯
세상 물정 모르는
귀때기 시퍼런
저 철없는 풀꽃들의 지저귐을
뭐라 번역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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