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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력서 화니짱 21.03.10.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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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심리학 세미나 / 나의 이력서 / 정신분석학 개요 프로이트 / 화니짱 / 21.03.10]

 

나의 이력서 (1925+ 후기 1935)

 

1) 의사라는 진로 선택 : 자연 대상보다는 인간적 관계를 향한 호기심(p204), 다윈의 이론, 괴테의 글 자연’(205)

2) 1873년 대학입학 유대인 차별, 인종주의, 국민권 포기

내가 반대파에 속하며, ‘단단하게 결속된 다수에 의해 파문될 운명에 아주 일찍부터 익숙하게 되었다.”(205)

3) 1884: 1887년 까지 코카인의 임상적 용도에 관한 연구.(p211)

4) 1885: 파리의 신경질환 전문 병원에서 샤르코의 지도 아래 연구. 히스테리와 최면술에 대해 소개하기 시작.

히스테리 현상이 실제로 존재하며 그것에 법칙성이 있다는 것, 남자들에게서 히스테리가 자주 일어난다는 것, 최면적 암시에 의해 히스테리적 마비와 수추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 (p210)

5) 1887: 1902년까지 베를린의 빌헬름 플리스와 교분을 맺고 서신 왕래.

6) 1887: 최면암시요법 치료에 사용 (p218)

1888: 브로이어를 따라 카타르시스 요법 사용, 그러나 최면술 대신 자연연상기법 사용하기 시작. (p220)

1895: 브로이어와 함께 <히스테리 연구> 출판, 감정 전이 기법 언급(p221, 222,226,227,228, 243,244)

1896: ‘정신분석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소개. (p229,230,231,232)

1897: 심적외상이론 포기, 유아성욕과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인식(p234,235,236,237,259)

1900: <꿈의 해석> 출판 무의식, 쾌락원칙 등 소개 (p245,246,247,248, 262,278)

1901: <일상생활의 정신 병리학> 출판 말실수, 망각, 몸의 실수 (p249)

1905: <성욕에 관한 세 편의 에세이> (p235, 240)

1906: 융이 정신분석학의 신봉자가 됨. (p251)

1909: 프로이트와 융이 미국으로부터 강의 초청을 받음. <꼬마 한스> (p253, 255, 275)

1910: ‘나르시시즘이론 등장 (p260)

1911: 아들러 정신분석학회 탈퇴. <편집증 환자 슈레버> (p256)

1912: <토템과 터부> (p272, 273, 274)

1914: 융의 학회 탈퇴. <늑대인간>

1920: <쾌락 원칙을 넘어서> 출판. ‘반복강박죽음본능처음으로 소개 (p258, 261)

1921: <집단 심리학과 자아분석>

1923: <자아와 이드>. 마음의 구조와 기능을 이드, 자아, 초자아로 수정. 설암발견. (p263, 276)

1926: <억압, 증상, 그리고 불안>. 불안에 대한 관점 수정. (p277)

1927: <환상의 미래> 출판. 말년의 사회학적 저서의 시작.(p271, 277, 278)

1930: <문명 속의 불만>. ‘파괴본능’(죽음본능으로 간주되는)에 대한 프로이트의 연구서. 괴테상 수상. 어머니 사망 (p269,270)

1933: 히틀러 수상. 프로이트 저서들 베를린에서 공개적으로 소각됨.

1934: <인간 모세와 유일신교> 집필.

1928: 히틀러의 오스트리아 침공. 빈을 떠나 런던으로 이주. <정신분석학 개요> 집필 시작(미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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