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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해석 / 해설 / 19.07.31 / 화니짱

-해석의 발달과 정신분석학적 의의 (제임스 스트레이치, 앨릭스 스트레이치)

 

p741

(3) 역사적 배경

<히스테리 연구> 에미 폰N.부인의 사례에 대한 비교적 긴 각주에서 프로이트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나는 마침내 모든 꿈들의 두 가지 요인을(742)찾아내는 데 성공했다. , (1) 그날 낮 동안 잠깐 동안 그냥 짧게 생각했던, 그래서 그냥 손대기만 하고 완전하게 다루지는 않은 것들을 해결하고자 하는 욕구, 그리고 (2) 동일한 의식 상태에서 존재했을지도 모르는 관념들을 함께 묶고자 하는 강박 행동이 바로 그 요인들이다. 꿈이 논리에 닿지 않고 상호 모순적인 이유는 이 두 번째 요인이 제어되지 않은 채 기세를 떨치는 데 있다.

 

프로이트는과학적 심리학을 위한 구상에는 <꿈의 해석>에 나타날 중요한 많이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가령, (1) 꿈의 소원 성취적 기능, (2) 꿈의 환각적 속성, (3) 환각과 꿈에 나타난 정신의 퇴행 기능, (4) 수면 상태에서의 운동 마비, (5) 꿈에 나타나는 전이 메커니즘의 본질, (6)꿈의 메커니즘과 신경증 증상 메커니즘의 유사성 등이 그런 것들이다. (743) 이 책의 요체는 성격이 서로 다른 두 이론을 하나로 통합하려는 노력에서 찾을 수 있다. ‘신경 조직은 우리가 <자극의 총체>라고 말하는 기능적 관계 속에 어떤 것을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애를 쓴다라는 표현으로 거론된 항상성의 원칙이 그렇다. 프로이트가 그의 <구상>에서 활용한 두 번째 이론은 뉴런의 해부학적 원리로, 80년대 말엽에 신경 해부학자들에 의해 받아들여지기 시작한 이론이다.

프로이트는 <구상>의 목적을 심리 과정을 수량적으로 한정된 구별 가능한 물질 입자들의 상태로 재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계속 주장하기를, 이 물질 입자들이 뉴런이며, 활동중인 뉴런과 휴면 중인 뉴런을 구별짓는 것은 일반적인 운동 법칙의 지배를 받는그 물질 입자들의 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뉴런은 텅 비어있을 수도 있고, ‘일정한 양으로 채워진상태, 즉 감정이 이입된 상태일 수도 있는 것이다. (744) 그런데 전체 신경 조직의 기능은 불확성원리의 지배를 받는다. 이 불확성 원리에 따라 뉴런들은 항상 그들을 채우려고 하는 을 자꾸 비우려고 한다.

p745 : 프로이트는 이전에 주장하던 뉴런의 조직을 정신조직으로 대체하였으며, 물리적인 의 개념 대신에 정신 에너지의 집중이라는 개념을 가설로 내세웠다. 그리고 불확성의 원리는 쾌락원칙(혹은 이 책에서 언급된 불쾌감의 원칙)의 토대가 되었다.

프로이트가 나중에 정립한 것으로 이론적으로 중요한 세 가지 핵심 부분은 1)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이것은 꿈에 내재하는 무의식적 소망이 유아기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주장으로 이어진다-2)꿈속에 편재된 잠자고 싶은 욕망, 3)그리고 이차 가공이 하는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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