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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역사4 미셀 푸코 20.04.15.(수) 바다사자 부록1 밝혀야 할 문제들 기독교의 핵심규정은 그리스와 로마시대로부터 내려온 것이다. 2.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가 스토아주의의 도덕적 계율과 플라톤의 영향을 받은 신학을 통합한다. 3. 쾌락과 쾌락의 관리 개념의 주체성과 진실사이의 새로운 정의가 중요한 변화를 가져왔다. 4. 이러한 변화는 아프로디지아 분석 및 주체와 아프로디지아 사이의 관계 방식에 영향을 준다. 부록2 Ⅰ 초기 5세기 동안 기독교의 개인 진실표명은 속죄의식과 지속적인 성찰과 경계의 실천이었다(371). 또 ‘진실-나타내기’-고해, ‘진실-말하기’-고백의 대립이 있다(531). 속죄자의 고해 기술은 대립과 충돌의 단절 관계이나 모든 것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부록3 기독교인의 본질적 주제인 속죄의 의식에 따라, 다윗처럼 죄를 고백한 죄인은 자신의 기소인이자 동시에 자신의 재판관이다. 진실말하기는 재판권과의 관계 속에서 용서의 효력을 발휘한다. (581) 크리소스토무스는 고백이란 우리가 이미 스스로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단순히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보다도 내면의 발견이라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또한 그는 감추려는 의지는 우리가 나쁜 짓을 했다는 양심의 가책을 인정하는 것이고, 보여 주는 행위는 만인에게 이러한 양심을 드러내는 일이 두렵지 않음을 나타내(582)는 것이다. (583) 아무리 무거운 죄라고 할지라도 하느님으로부터 용서받을 수 있다. 그러나 죄를 감추려고 하면 저지른 죄는 그대로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필연적으로 그 죄부터 훨씬 무거..
-자기고백(?)에서부터 시작함. “욕망은, 육체의 모든 쾌감 중에서 제일 으뜸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이러한 쾌감을 이끌어 가기 위해, 영혼의 정념과 육체적 욕구를 결합하고 혼합하면서 사람의 정신을 완전히 뒤흔들 정도의 충격을 준다. 그 결과로 쾌감이 절정에 이르면 모든 예민한 감각과 긴장된 생각이라고 부를 수 있는 요소들은 대부분 사라져 버린다.” -476 “성행위가 육제적으로건 정신적으로건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신체적 ‘사건’” -477 -성에 관한 양자택일식 논법 1. 성행위가 완전한 창조와 모순된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2. 이런 수치스러운 약점을 본래 인류가 만들어질 때부터 있었던 것으로 생각하는 것 -율리아누스의 윤리적 분할점 만들기. 창조주의 작품이기 때문에 욕구는 죄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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